TIL(Today I Learned) start

매일 노트북을 열지만…

잘때면 “내가 오늘 뭘했지?” (디지털 치매인가..)하며 현타가 자주 온다.
no-thinking
내가 지금 제대로 하는 건가? 결과가 필요해!!
그러다가 jojoldu님의 일일 커밋을 보고 나도 저거 해봐야겠다는 마음을 먹었다.

사전조사를 하면서..

Google님께 여줘보니 많은 후기와 조언들이 있었다. 그러던 중 TIL이라는 것을 발견했고 현재 내 상황에는 이것이 더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후기들을 읽으면서 정리한 내용은 아래에 [일일 커밋(TIR 포함) 후기 요약]으로 추가해 놨다.
(일일커밋, TIL이 뭔지는 검색하면 널리고 널렸으니 설명은 생략!)

현제는…

  • 다른 분들은 코딩을 기준으로 하였지만 지금 나는 영어공부도 해야하고 인프라 공부도 해야해서.. 의미 있는 코딩(기능 개선, 추가, 리팩토링)등의 커밋을 하기에는 에매하다…
  • 여러가지 방법중 나에게 맞는 방법이 아직 모르기에 일단은 정말 지켜야하는 간단한 규칙만 있으면 좋겠다.

규칙

  • TIL은 항상 11시에 작성한다. (핸드폰 알람)
  • 정확하게 공부한 양을 기제한다.
    • 영단어: 30개 암기
    • 인프런에서 어떤 강의를 몇시간동안 들었고 배운건 간략하게 뭐뭐뭐이다.
      • 정리가 필요한 내용들은 따로 블로그 글로 쓰고 올리기

일일 커밋(TIR 포함) 후기 요약

일일 커밋을 시작 혹은 후기(추천)

  • 경험치가 쌓이듯이 차곡차곡 쌓이듯 결과가 차곡차곡 쌓여서 어제보다 나아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즉, 공부가 지루하지 않게 된다)
    • 굳이 일일커밋(tir)로 할 필요는 없다 (눈에 보이는 지표를 찾자)
  • 프로선수들 중에 재미있을때만 하는 사람은 없다.
    • 일일커밋이 지겨움 속에서도 우리를 움직이게 해주는 장치라고 생각해도 된다.
  • 작업 프로세스를 정밀하게 정하자
    • jojolu님
      • 단거리, 장거리 트렐로 정리
      • 인프라는 두번 실습하기!
        (한번은 삽질하며 스샷, 다른 하나는 삽질후 베스트 프렉티스로 블로그 정리)
  • 공부하는 습관을 들였다.
  • TIL을 편하게 작성하자 (= 초딩일기)
  • 커밋 규칙 정하자
    • 예시 1

      • 의미 없는 커밋은 하지 않는다.
      • 치팅은 하지만 어뷰징은 하지 않는다.
        • 라이브러리를 추가하고 커밋하는 약간 꼼수는 부려도 컴퓨터 시간을 바꿔서 커밋하는 어뷰징은 하지 않겠다는 뜻
      • 사이드 프로젝트 외에도 오픈 소스에 대한 공헌을 늘려간다.
      • 공개 저장소에 커밋하는 내용을 기준으로 한다.
    • 예시 2

      • 오픈소스 참여 (사이드 프로젝트만 하지말고 오픈소스도 하자, PR도 포함)
      • 커밋 메시지에 신경을 더 쓰자
      • 글이 아닌 코드만 커밋이라 치자 (github blog 쓰는 사람에게 해당)

일일 커밋을 그만두는 글 정리

  • 잛은 호흡의 코딩을 하게 된다.
    회사와 병행하다보면 개인시간은 많아봐야 3시간인데 회사일이 바쁘리가도 하면 커밋할 시간이 30분도 체 되지 않는다 그러면 무의미한 커밋만 쌓이게 된다.
  • 코딩 이외에 작업은 거의 못하게 된다. 많지도 않은 개인시간인데 그 시간에 커밋을 위한 코딩을 하다보면 개발서적을 본다던지, 블로그 글쓰기, 독서등 다른 활동들을 못하게 되었다.
  • 잔디에 집착이 생긴다. Github에 잔디를 이쁘게 풍성하게 꾸미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지만 원래 목적인 코드를 더 많이 작성하고 더 좋은 코디를 작성하는 것과 달리 잔디를 위해 의미없는 작업들이 늘어난다.
  • 코딩을 너무 안 해서 걱정이던 시기는 지났다. 일일 커밋의 목적중 하나인 습관들이기 인데 어느정도 습관이 생겼고 어차피 컴퓨터만 붙잡고 지내고 있고 굳이 일일 커밋에 너무 목메지 않았으면 좋겠다.

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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