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울 한 바퀴를 돌았다 덕분에 대중교통에서 영어 단어를 많이 복습할 수 있었다.
ANKI에 통계에서는 232개 카드를 복습했다고 한다. (서대문구 -> 강서 -> 성북구 -> 서대문구)
회사에서 Servr에 배포를 할 때
서버에 배포할때 직접 war파일을 구워서 서버로 접속하고 파일을 바꿔주는 식으로 배포를 하고 있는데 너무 귀찮고
하루에 버그 패치로 2번이상 배포해야한다면 뭐하는 짓인지 싶다…
CICD툴들이 있던데 나중에 꼭 공부해서 다음 프로젝트에는 적용시켜야겠다.
(물론 가능하다면 현제 서비스중인 도메인에도..)
play store에서 배포하기 너무 오래걸려!
매장에서 사용하는 APP의 로그인 Activity에서 버그가 발생해 급하게 패치를 들어가야했다.
출근하자마자 수정해서 9시30분에 play store에 배포했는데 실질적으로 사용자에게 업데이트 된건 6시간이 지난 후였다.
회사에서 출시하는 앱들은 대부분 B2B앱인데 굳이 play store를 거쳐야할까? 라는 생각에 검색을 해보니 좋은 글을 발견했다.